반응형 jetblue1 [칸쿤여행-4일차] 칸쿤공항 면세점, 뉴욕 입국 칸쿤 여행 마지막 날의 아침이 밝았어요. 테라스에서 오션뷰 일출을 보며 4박5일로 예약할 걸 후회했답니다. 오후 1시 35분 비행기인데 리조트에서 공항까지 넉넉 잡아 1시간 반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아침 먹고 오전 내로 출발하기로 했어요. 마지막 조식을 먹으러 뷔페에 갑니다. 손바닥만한 미니 시리얼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옆에 있는 잔은 소이밀크랍니다. 일반 우유 외에 아몬드밀크, 소이밀크, 락토 프리 밀크 등 아주 여러 종류의 우유들이 있었어요. 아침을 먹고 아쉬운 마음에 리조트 이곳 저곳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어요. 열심히 살고 돈 모아서 또 놀러오자! 라는 다짐을 하며 ㅎㅎ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방으로 돌아가서 짐을 마저 정리했어요. 이른 체크아웃을 하고 로비에서 예약해둔 밴이 오기를 기.. 2022.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